C. 호나우두, UEFA서도 징계 위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6 23: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0)가 유럽축구연맹(UEFA)에서도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이미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3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지난해 12월 8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05~2006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관중들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혐의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교체되어 나갈 당시 자신을 향해 야유를 한 벤피카 팬들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행동을 한 바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이미 지난 14일에도 FA로부터 3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아 지난 19일 열린 버튼 앨비언과의 FA컵 경기를 비롯해 23일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경기, 26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리그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 나오지 못했다. 한편 UEFA는 다음달 3일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직접 불러 청문회를 가진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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