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를 주고 받는 최은경과 강윤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7 11: 17

오는 2월 11일 막이 오르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서 '한국의 메달밭'이 될 쇼트트랙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이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6일 훈련 도중 여자 대표팀의 간판 최은경(왼쪽)과 강윤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태릉선수촌=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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