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1일 막이 오르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서 '한국의 메달밭'이 될 쇼트트랙에 출전할 남녀대표팀이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6일 훈련에서 여자 대표 강윤미(가운데)가 남자 대표선수들 사이에서 스케이팅하고 있다. /태릉선수촌=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