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개최되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세부 룰이 27일(한국시간) 확정, 발표됐다. 일본의 은 뉴욕발로 '최종 엔트리 30인은 1라운드 첫 경기 5일 전까지 결정돼야 한다. 만약 이 중 부상자가 발생하면 교체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밖에 메이저리그 구단당 14명(마이너 소속 포함)까지 WBC 차출을 한정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8월말 기준으로 빅리그 40인 로스터에 들었거나 부상자 명단에 있던 선수는 구단당 10명까지만 WBC에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또 WBC의 논란이 돼 온 투구수는 1라운드 65개, 2라운드 80개, 준결승과 결승 95개로 상향 확정됐다. 이는 알려진 대로 투구수 제한에 비판적이던 일본의 주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