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가 쿠바보다 강하고 대만보다 약하다? . 세계 최대의 스포츠 베팅 사이트 의 배당률에 따르면 그렇다. 이 사이트가 27일(한국시간) 발표한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배당률에 따르면 한국은 20:1을 기록, 전체 6위에 올랐다. 그러나 아시아권에서 일본-대만 다음이어서 도박사들은 한국의 본선진출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본 셈이다. 일본은 9:1이었고 대만은 15:1을 기록했다. 물론 단판 승부이기에 변수가 크지만 객관적 전력상 한국을 대만보다 낮게 본 것은 틀림없다. 반대로 '아마최강' 쿠바는 25:1로 나와 오히려 한국보다 우승 확률이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미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이 6:5로 공동 1위로 기록됐다. 이어 베네수엘라(7:1) 일본 푸에르토리코(9:1)가 뒤를 잇는다고 은 공개했다. ■스포츠북 닷컴 WBC 배당률 도미니카공화국 미국=6:5 베네수엘라=7:1 일본 푸에르토리코=9:1 대만=15:1 한국=20:1 쿠바=25:1 멕시코=35:1 캐나다=40:1 파나마=50:1 네덜란드=100:1 이탈리아=200:1 호주=400:1 중국=500:1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