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첫 훈련에 나선 이운재와 김남일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6.01.27 15: 20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문장 이운재(오른쪽)와 김남일이 27일 낮 훈련을 위해 홍콩 시우사이완 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