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크로아티아전서 '팀 가이스트' 첫 사용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7 15: 48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처음으로 2006 독일 월드컵 공식구인 '팀 가이스트'를 실전에서 경험한다.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인 이원재 부장은 27일 낮 대표팀 훈련 장소인 홍콩 시우사이완 구장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갖고 "홍콩 칼스버그컵 공식구로 팀 가이스트를 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표팀은 팀 가이스트를 이용해 훈련은 했지만 정작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그리스, 핀란드전 등 3경기에서는 지난 2004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04)의 공식구인 로테이로를 사용해 경기 전날에는 로테이로로 바꿔 훈련을 치러왔다. 하지만 칼스버그컵 주최측이 팀 가이스트를 공식구로 지정함에 따라 이날 대표팀은 29일 크로아티아전에 대비한 첫 훈련에서 팀 가이스트로 훈련에 임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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