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우사이완 구장에서 27일 가진 한국 축구대표팀의 훈련에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7대7 미니게임을 마친 뒤 실전게임을 하기 위해 조끼를 나눠주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훈련조끼 나눠주는 아드보카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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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5 기자
발행 2006.01.27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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