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이탈리아-우크라이나, 유로 2008 예선 '죽음의 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7 21: 23

유럽축구연맹(UEFA)이 오는 2008년 스위스-오스트리아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08) 예선 라운드 조편성을 실시, 발표했다. UEFA는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몽트리에서 대회 예선 라운드에 참가할 50개팀의 예선 라운드 조편성을 마쳤다. 조편성에 따르면 독일월드컵 본선 진출국 프랑스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3개팀은 나란히 B조에 속해 '죽음의 조'로 꼽히게 됐다. A조도 이에 버금간다. A조는 독일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포르투갈 폴란드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두 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생존 경쟁'을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 그리스는 터키 노르웨이 등과 C조에 속했다. A조(8팀)를 제외한 나머지 6개조는 7개팀으로 구성됐으며 각조 상위 2개팀이 2008년 6월8일부터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예선 라운드는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되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는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해 있다. 다음은 유로2008 예선 라운드 조추첨 결과. ▲A조= 포르투갈 폴란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벨기에 핀란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B조= 프랑스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스코틀랜드 리투아니아 그루지야 패로제도 ▲C조= 그리스 터키 노르웨이 보스니아 헝가리 몰도바 몰타 ▲D조= 체코 독일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웨일스 키프로스 산마리노 ▲E조=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러시아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마케도니아 안도라 ▲F조=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라트비아 아이슬란드 북아일랜드 리히텐스타인 ▲G조= 네덜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벨로루시 룩셈부르크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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