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이 크로아티아와의 홍콩 칼스버그컵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인 28일 낮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홍콩 스타디움에서 가진 마지막 훈련서 연습 게임을 치르는 동안 터치라인 밖에서 아드보카트 감독과 홍명보 코치(오른쪽) 등 코칭스태프들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