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라스, 맨체스터 시티 이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9 14: 20

그리스 출신 스트라이커 게오르지오스 사마라스(20)가 네덜란드 SC 헤렌벤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영국 BBC 방송은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헤렌벤에서 뛰던 사마라스를 600만 파운드(약 104억원)의 이적료에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로부터도 관심을 받아왔던 사마라스는 메디컬 테스트 등을 통과하면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완전히 확정된다. 300만 파운드(약 52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헤렌벤이 900만 파운드(약 156억원)를 요구하는 바람에 사마라스를 데려오지 못했던 맨체스터 시티는 사마라스와 4년 6개월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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