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출전에 대비한 훈련을 위해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튼의 현대 유니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뉴욕 메츠의 구대성이 몸을 풀면서 한양대 12년 선배이기도 한 김시진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현대 유니콘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진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는 구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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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9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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