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무릎 부상을 '훌훌' 털고 그라운드에서 '펄펄' 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지역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는 30일(한국시간) 맨유-울버햄튼간의 FA(잉글랜드축구협회)컵 4라운드(32강전)가 끝난 뒤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에 팀 내 최고 평점인 9점을 내렸다. 는 이날 오른쪽 미드필더를 맡아 울버햄튼의 왼쪽 측면을 자유자재로 유린한 박지성에게 "빠른 속도로 주전을 잡아가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전광석화 같은 습격자"라는 말도 덧붙였다. 박지성은 이날 나란히 득점을 기록한 키어런 리처드슨(2골)과 루이 사하(1골.이상 8점)를 제치고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박지성과 함께 오른쪽 측면에서 호흡을 맞춘 풀백 게리 네빌과 수비수 웨스 브라운, 미카엘 실베스트르에게는 7점이 주어졌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