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에서도 잘 해낼 겁니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30 15: 3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승엽이 팀 스프링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미야자키로 출국했다. 이승엽이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김포공항=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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