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비, '몸들 확실하게 풀라고!'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30 15: 59

지난 29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뽑은 김동진(오른쪽)과 두 번째 골을 넣은 이천수(왼쪽)가 정경호와 함께 압신 고트비 코치의 지도로 30일 시우사이완 구장에서 가진 회복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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