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루틀리지-코로만 임대 영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31 07: 37

잉글랜드 포츠머스가 토튼햄 핫스퍼에서 뛰던 웨인 루틀리지와 러시아 테레크 그로츠니에서 뛰던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 미드필더 오그녠 코로만을 영입했다. 영국의 와 미국 ESPN의 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포츠머스가 숀 데이비스, 노 파라모, 페드로 멘데스에 이어 토튼햄 소속으로는 4번째로 루틀리지를 올 시즌 종료 때까지 임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고 토튼햄 홈페이지(www.spurs.co.uk) 역시 이를 뉴스 사이트를 통해 공지했다. 해리 레드냅 포츠머스 감독은 "루틀리지는 매우 훌륭한 선수로서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는 나이여서 굉장한 선수로 발전할 것"이라며 "루틀리지는 우리 팀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한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되어 45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던 코로만은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뛰던 즈보니미르 부키치에 이어 포츠머스에 들어간 두 번째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선수가 됐다. 부키치 역시 한국과의 평가전에 선발로 나와 74분동안 뛴 바 있다. 현재 포츠머스는 4승5무14패, 승점 17점으로 강등권 커트라인 17위에 있는 미들스브로에 승점 5점 뒤진 19위에 머물러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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