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첼시가 체코 출신 골키퍼 페트르 체흐(23)와 계약을 2년 더 연장하는 데 거의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ESPN의 축구 전문 사이트 은 31일(한국시간) 지난 2004년 여름 이적해 첼시의 첫 정규리그 우승과 칼링컵 정상을 이끈 체흐와의 계약을 연장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체흐는 2008년까지 첼시에서 뛰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이번 계약연장이 성사되면 2010년까지로 기간이 늘어나게 된다. 체흐의 에이전트인 파벨 지카는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고 순조롭게 잘 되어가고 있다"고 말해 체흐가 앞으로 4년 더 첼시의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