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날려 볼을 살리려는 오정록의 투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31 18: 43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KT&G 2005-2006 V-리그 남자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서 현대캐피탈의 오정록이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려 벤치로 뛰어들고 있다./올림픽공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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