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급거 귀국한 이영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31 19: 06

잉글랜드 토튼햄의 이영표가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31일 오후 급거 귀국했다. 이영표가 검은 양복 차림으로 안양 평촌의 한림대 성심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안양=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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