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66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1 08: 17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29)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지난주와 같은 공동 66위로 기록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이영표가 아스날의 로베르 피레와 함께 지난주와 같은 공동 6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영표는 비록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점수는 2.52점으로 지난주보다 0.04점 낮아졌다.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가 5.30점으로 부동의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듀오'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리오 퍼디난드가 각각 4.74점과 4.03점으로 나란히 2, 3위에 올랐고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와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4, 5위를 기록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공격수인 웨인 루니와 티에리 앙리가 6, 7위로 뒤를 이었고 첼시 '트리오' 존 테리, 조 콜, 페트르 체흐가 10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이영표의 동료인 토튼햄 핫스퍼 소속 선수들 중에서는 로비 킨이 3.07점, 27위로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폴 스톨테리가 28위로 바로 뒤를 이었고 마이클 케릭(38위), 호삼 아메드 미도(42위), 폴 로빈슨(45위), 마이클 도슨(47위), 저메인 제너스(49위) 등이 모두 50위권 내에 들었다. 또 저메인 디포는 54위, 리들리 킹은 56위였다. 그러나 이영표는 부친상을 당해 31일 급거 귀국, 1일 새벽에 열리는 풀햄과의 정규리그 경기에 결장해 다음주에 발표될 선수 랭킹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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