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가 올림픽서 오노 이긴다', SI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2 13: 32

'안현수가 아폴로 안톤 오노에게 승리할 것이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잡지 는 최신호에서 '한국 대표팀이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잡지는 한국이 주력 종목인 쇼트트랙에서만 금 4, 은 2, 동 3개를 획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남자 개인전 부문에서 안현수와 미국의 '반칙왕' 안톤 오노의 맞대결 결과를 3승 1패로 예상한 데 있다. 는 '500m와 1000m에서 안현수가 금메달을 따낼 것으로 또 5000m 계주에서도 한국의 우승'을 점쳤다. 반면 안톤 오노는 1500m에서 안현수보다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밖에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이호석이 1000m와 1500m 동메달 후보로 언급돼 '다크 호스'로 인정받았다. 또 안현수는 1500m에서도 은메달감으로 언급돼 4관왕에 도전할 실력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진선유 한 명만이 1500m 금메달 1순위로 지목됐다. 이밖에 1000m에서 진선유가 동메달 후보로, 3000m 계주에선 중국에 이어 2위로 평가됐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지난해 10월 서울서 열린 월드컵대회서 오노의 앞에서 질주하는 안현수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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