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마지막 훈련을 지켜보는 아드보카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2 13: 55

국가대표팀이 미국으로 떠나기 직전 2일 오전 홍콩 몽콕 스타디움에서 가진 회복훈련에서 딕 아드보카트(가운데) 감독과 핌 베어벡 코치, 통역 박일기 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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