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미국에 가서도 열심히들 하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2 14: 20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미국으로 이동하기 직전인 2일 오전 홍콩 몽콕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뒤 한데 모여 주장 이운재의 얘기를 듣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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