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동하기 직전인 2일 오전 홍콩 몽콕 스타디움에서 가진 대표팀 회복 훈련에서 부상 당한 오른 무릎에 붕대를 감은 골키퍼 김영광이 최주영 팀 닥터와 함께 운동장을 돌며 재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홍콩=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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