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센터 김세영의 중앙 속공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2 18: 21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서 벌어진 KT&G 2005-200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그린폭스와 KT&G 아리엘즈의 경기서 KT&G의 장신(190cm) 센터 김세영 정대영(왼쪽) 이숙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중앙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올림픽공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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