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에 벌어질 예정인 한국과 미국의 평가전이 완전 비공개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대표팀의 LA 입국에 앞서 대표팀 관계자와 LA 갤럭시 측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의 평가전은 관중은 물론, 기자단에게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관계자는 "미국축구협회 차원에서 공개를 막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고 마케팅 차원에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현장 취재나 경기 후 인터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 결과에 대한 약식 발표는 있을 전망이다.
미국 대표팀은 해마다 기후가 좋은 LA로 와 스프링캠프를 연다. 이번 미국 대표팀 30인 엔트리엔 '축구신동' 아두와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의 랜던 도노반 등이 포함돼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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