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3일(한국시간) 새벽 LA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교민 어린이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대표팀을 맞이한 어린이들은 LA 유소년 축구 클럽 '레드스타'의 꼬마 선수들이다./LA=news & image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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