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에 들어서는 유경렬과 이천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3 09: 16

한국대표팀이 3일(한국시간) 새벽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유경렬(앞) 이천수가 보도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LA=news&image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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