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27)의 선수랭킹이 48위를 마크했다. 챔피언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챔피언십 액팀 인덱스(Championship Actim Index)'를 집계, 발표하고 있는 PA 스포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pa-sport.com)를 통해 설기현이 3.61점으로 48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최근 출전시간이 줄어든 설기현은 이로써 지난달 20일 35위에서 41위로 떨어진 이후 지난달 27일 45위에 이어 48위까지 내려갔다. 특히 설기현은 지난달 27일 45위로 내려가면서 44위였던 조레온 레스콧에게 팀 내 최고 순위를 내준 데 이어 이번에도 레스콧이 46위를 기록함으로써 '팀 내 2인자'가 됐다. 수비수 리 네일러가 3.60점으로 설기현의 바로 밑인 49위를 기록한 가운데 롭 에드워즈는 3.25점으로 87위에 올랐다. 한편 케빈 도일(5.62점) 글렌 리틀(5.54점) 이브라히마 송코(5.45점) 제임스 하퍼(5.37점) 등 리딩 소속 선수들이 1위부터 4위를 차지하는 등 무려 6명의 리딩 선수들이 10위 안에 들었다. 리딩은 베스트 11 모두가 50위 안에 드는 등 무려 12명의 선수들이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