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출신 수비수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지난달 이적 시장에서 프랑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제의가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TV에 출연한 실베스트르가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임대 영입 제의가 있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실베스트르는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제의가 오자마자 제라드 울리에 리옹 감독에게 거절 의사를 전했다"며 "올림피크 리옹으로 옮기는 것은 나에게 득이 될 게 없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