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구대성, '당구는 오른손으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5 12: 01

야구월드컵(WBC) 출전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의 현대 유니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 함께 훈련하고 있는 뉴욕 메츠의 구대성(오른쪽)이 김재박 감독과 함께 휴식 시간에 당구를 즐기고 있다. 구대성은 좌완 투수이지만 왼손과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 오른손으로 당구를 치고 있다./현대 유니콘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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