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오승환,'WBC 공인구가 손에 익었어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5 12: 59

야구월드컵(WBC)에 출전할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투수 배영수(왼쪽)와 오승환이 괌 전지 훈련지에서 연습하면서 감각을 익히고 있는 대회 공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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