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비스의 크리스 윌리엄스가 5일 울산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8호 트리플 더블 기록을 수립했다.
윌리엄스는 21득점 19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올 시즌 자신의 5호 트리플 더블 기록을 작성,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89-63으로 완파하는 데 기여했다. 윌리엄스는 3쿼터서 1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올 시즌 트리플 더블은 크리스 윌리엄스가 5회로 가장 많고 김승현(대구 오리온스)이 2회, 현주엽(창원 LG)이 1회 기록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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