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의 서장훈이 장신(207cm) 센터로는 드물게 장거리 버저 비터를 성공시켰다. 서장훈은 5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의 원정경기 2쿼터 종료와 동시에 22m 버저비터를 넣어 역대 공동 2위이자 올 시즌 최장거리 슛을 기록했다. 역대 최장거리 버저비터는 2001년 2월 27일 조동현(신세기)이 SK전 1쿼터서 기록한 25m이고 20m를 넘긴 것은 서장훈이 역대 7번째다. 서장훈에 앞서 22m 버저비터는 토니 해리스(나래)가 1999년 1월 20일 SK전 2쿼터, 황성인이 SK 시절인 2003년 11월 15일 전자랜드전 1쿼터서 성공시킨 바 있다. 이로써 20m 이상 버저비터는 박성배(삼성)가 1998년 1월 28일 LG전, 2000년 12월 23일 조성원(LG)이 SBS전서 기록한 20m를 포함 모두 7차례 나왔다. KBL은 이날 서장훈의 기록을 21m로 발표했다 추후 22m로 정정했다. ◆역대 장거리 버저비터 기록 ▲1위=25m 조동현(신세기, 2001년 2월 27일 SK전 1쿼터) ▲2위=22m 토니 해리스(나래, 1999년 1월 20일 SK전 2쿼터) 황성인(SK, 2003년 11월 15일 전자랜드전 1쿼터) 서장훈(삼성, 2006년 2월 5일 KCC전 2쿼터) ▲5위=21m 김용식(나산, 1997년 4월 2일 동양전 1쿼터) ▲6위=20m 박성배(삼성, 1998년 1월 28일 LG전 4쿼터) 조성원(LG, 2000년 12월 23일 SBS전 1쿼터)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