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슛타임이 안나오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5 17: 58

5일 안양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서 LG의 현주엽(오른쪽)이 슛타임을 잡으려 했으나 KT&G의 윤영필이 밀착 마크, 찬스를 잡지 못하고 있다./안양=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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