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칭스, '나, 그렇게 둔하지 않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5 18: 24

5일 안양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서 KT&G의 안토니오 키칭스(가운데)가 LG의 노먼 놀런과 함께 루스볼을 잡으러 가고 있다. 공식 신체검사서 203.9cm, 145.6kg으로 측정된 거구의 키칭스에 비하면 196.5cm, 119.6kg의 좋은 체격인 놀런도 작아 보인다./안양=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