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안양체육관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창원 LG의 경기서 LG의 노먼 놀런(왼쪽)이 KT&G의 단테 존스를 따돌리며 리바운드를 잡는 듯하다 놓치고 있다./안양=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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