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하는 것인가?'. 야구월드컵(WBC) 출전을 위해 한화 이글스의 미국 하와이 스프링캠프서 합동 훈련 중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최희섭(오른쪽)이 같은 1루수로 WBC에 출전할 한화의 후배 김태균을 배트로 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