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김태균 유니폼 입고 훈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6 09: 44

지난 3일 한화 하와이 캠프에 합류한 최희섭(27.LA 다저스)이 온전히 '한화 선수'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개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훈련에 참가해온 최희섭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1루수로 함께 참가하는 후배 김태균(24)으로부터 6일 유니폼 하의 여벌을 받아 이를 입고 훈련에 나섰다. 김태균은 키 184cm에 몸무게 88kg, 최희섭은 196cm에 109kg이다. 한편 송규수 한화 이글스 단장이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차 이날 하와이를 방문했다. 송 단장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본 뒤 오는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한화 스프링캠프용 모자와 재킷에 바지를 착용한 최희섭(오른쪽)이 김태균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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