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산토스와 연습경기서 2-4 패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6 11: 03

현재 남미지역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전남이 브라질의 명문구단 산토스와 가진 연습경기에서 2-4로 완패했다. 전남은 지난 4일(한국시간) 산토스 구장에서 가진 친선 연습경기에서 20분동안 4골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전반 28분과 전반 35분에 2골을 만회해 2-4로 무릎을 꿇었다고 6일 전해왔다. 이날 산토스는 1군 선수 3명을 포함한 1.5군이 나섰지만 전남을 미드필드 지역부터 압박을 펼치며 전남에 무더기 4골을 뽑았다. 전열을 재정비한 전남은 전반 20분 이완을 대신해 들어간 주광윤의 크로스를 받은 송정현이 산토스의 미드필드부터 단독으로 치고 들어가 상대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뒤 오른발 슈팅, 첫번째 골을 뽑았고 전반 35분에는 주광윤이 산토스의 왼쪽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남은 후반에 선수를 대폭 교체했지만 더이상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전지훈련 3패째(2승 3무)를 기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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