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캠프 숙소에서 '환영 티셔츠' 받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09: 03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서 환대를 받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숙소 측으로부터 '환영 티셔츠'를 선물 받았다. 기아 선수단이 묵고 있는 포트샬럿 하버포인트 콘도미니엄은 최근 기아 선수들에게 '최강 기아! 투혼의 타이거즈'라고 한글과 영문으로 새겨진 흰색 티셔츠를 선사했다. 티셔츠에는 기아의 올시즌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한국과 미국 지도, 기아 타이거즈 로고가 새겨져있다. 티셔츠를 받은 선수들은 숙소에서 훈련장을 오갈 때 이를 애용하고 있다. 숙소에서부터 유니폼을 챙겨입고 떠났던 예전 전지훈련과 달리 이번 캠프는 훈련장인 샬럿스포츠파크에 완벽한 라커룸 시설이 있어 거기 유니폼을 보관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콘도미니엄 관계자는 "포트샬럿을 찾은 최초의 한국 야구팀인 기아 타이거즈의 2006시즌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티셔츠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지훈련 숙소에서 제공한 환영 티셔츠를 입고 있는 기아 김진우(왼쪽)와 전병두. /기아 타이거즈 제공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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