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첫 골을 넣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5)이 유럽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유럽 스포츠 전문 사이트 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지난주 유럽리그 베스트 11에서 박지성이 팀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박지성과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풀햄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루이 사하와 함께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프랑스 AS 모나코의 크리스티안 비에리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에는 박지성,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함께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미하엘 발락과 프랑스 생에티엥의 로이 페랑, 이탈리아 AS 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가 뽑혔다. 이밖에 수비수에는 이탈리아 AC 밀란의 야프 스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페레아, 잉글랜드 첼시의 루이스 페레아가 뽑혔고 골키퍼에는 잉글랜드 포츠머스의 딘 키엘리가 선정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