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아 청소년선수권 개최 일자 늦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09: 51

아시아 청소년(U-17) 선수권 대회의 개최일자가 변경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7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의 개최일자를 9월 6일부터 21일까지로 늦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주말에 개막전과 결승전을 치르는 것보다 주중에 치르는 것이 관중을 모으는 것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AFC는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중국 북한 이라크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네팔 타지키스탄 이란 방글라데시 미얀마 베트남과 함께 개최국 싱가포르가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경기를 치르는 예선 I조 1위와 2위-한국전 승자가 본선에 합류하게 된다.
호주 인도네시아 라오스가 속한 I조서는 호주가 무난하게 본선에 오를 것으로 보이고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중 한 팀이 한국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마카오 일본과 함께 L조에 포함돼 예선전을 치러 1승 1무를 기록한 뒤 골득실에서 밀려 일본에게 1위를 내주고 I조 2위팀과 플레이오프를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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