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쿠미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 홍성흔이 지난 6일 점심으로 떡국을 먹고 있다. 두산은 설 연휴가 끝난 뒤 선수단 본진이 캠프에 합류한 관계로 미뤄뒀던 떡국 파티를 이날 뒤늦게 했다. 두산 그룹 계열사인 춘천CC 주방장 4명이 한국에서 날아와 직접 떡국을 끓여줬다./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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