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청소년선수권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신성' 리오넬 메시(18)가 오른쪽 다리 근육 부상으로 열흘동안 나오지 못하게 됐다.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www.fcbarcelona.com)를 통해 지난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메시가 오른쪽 다리 근육 부상을 당해 열흘동안 출장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FC 바르셀로나가 1-3으로 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메시는 선발로 나섰지만 산티아고 에스키로와 교체되어 물러났다. 오는 13일 발렌시아와의 경기에 빠지게 된 메시는 올 시즌 5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 2위인 사무엘 에투(18골)와 호나우디뉴(11골)에 이어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루도비치 지울리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르셀로나 '신성' 메시, 10일간 부상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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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1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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