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유로스포트>에서만 주간 베스트 11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15: 24

"역시 1골 가지고는 부족했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습격자' 박지성(25)이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 홈구장에서 가진 풀햄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지만 가 선정한 베스트 11에만 들었을 뿐 나머지 축구전문 사이트에서는 모두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게 밀렸다. ESPN이 운영하고 있는 은 7일 같은 날 2골을 넣은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했다. 또 은 아스톤 빌라의 루크 무어를 비롯해 찰튼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토튼햄 핫스퍼의 저메인 데포, 첼시의 존 테리, 아스날의 바시리키 디아비를 MVP 후보로 뽑았다. 이에 앞서 6일 이 발표한 주간 베스트 11에도 데포와 무어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앨런 시어러,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이름은 있었지만 박지성의 이름은 빠져 있었다. 한편 축구 전문 사이트 역시 포츠머스의 골키퍼 딘 킬리와 무어, 데포와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주간 베스트 11에 올려놓았지만 박지성의 이름은 올리지 않았다. 이밖에도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인 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발표한 평점기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제일 높게 평가하는가 하면 베스트 11에 올려놓기도 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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