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스,'두 명이 달라붙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20: 44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의 '트리플 더블러' 크리스 월리엄스가 SK의 브라운(왼쪽)과 주니어 버로 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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