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리그, 부산교통공사 가입 승인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22: 08

한국실업축구(K2리그)연맹이 신생팀 부산교통공사의 회원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K2리그연맹은 7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가진 임시 이사회에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회원가입을 만장일치로 승인, 올시즌 K2리그부터 참가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함께 가입신청을 낸 여수 아이엔지넥스에게는 예산 확충서와 스폰서 체결서 등 미비된 자료를 오는 25일까지 연맹에 제출하면 올시즌 K2리그에 참가시킬 수 있는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
또 이사회는 올시즌 K2리그를 주말경기로만 치르고 전후기 리그 우승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는 리그 운영방안도 확정했다.
한편 이사회는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2회 경고가 누적될 경우 다음 1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올시즌부터는 처음에는 3회 경고 누적시 다음 1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이후에는 경고 2회마다 다음 1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밖에 출전선수 명단은 기존 18명에서 20명, 선수 교체인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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