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8 07: 21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데이빗 베컴(30)이 현재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과 ESPN의 축구 사이트 은 8일(한국시간) 2007년 6월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베컴이 2009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몇몇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베컴은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가능성은 99%로 거의 확실하다.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며 "여름이 오기 전에 협상을 시작할 것이지만 의문의 여지없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컴은 "레알 마드리드도 내가 재계약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나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의 하나인데 내가 왜 떠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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