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삼성 하우젠 K리그서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후기리그에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부산 아이파크가 전력 강화를 위해 5명의 선수를 보강했다. 부산은 포항의 김홍철을 비롯해 전북 현대 김태영,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장우창 등 K리그 실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 외에 FC 서울의 장신 공격수 박성호와 수원 삼성과 경찰청 등을 거친 이여성 등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전남을 통해 데뷔한 미드필더 김홍철은 지난 시즌 포항에서 22경기를 뛰며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김홍철은 4년동안 70경기에 출장하면서 2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또 김태영은 2002년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지난 2004년 전북에서 데뷔해 34경기를 소화해낸 수비수이고 인천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장우창도 1999년 올림픽 대표팀 출신으로 부산의 포백 라인을 강화시켜 줄 재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부산은 사이프러스 전지훈련 기간 중에 용병 공격수 2명을 더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